진로 · 모든 회사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유기화학 전공 선배님의 간절한 답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화학과을 졸업하고 유기합성 실험실에서 석사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원을 온 이유는 단지 유기화학을 좋아해서 제약 회사나 연구소에 재직하려는 생각으로 입학했습니다 이제야 취업 공고를 알아보는데 제약회사는 거의 바이오 쪽을 많이 뽑고 합성을 뽑는 곳은 정말 손에 꼽네요.. 지금 하는 업무도 AI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험은 2-3학년 학부생들 데려다가 앉혀놔도 다 하더라구요 이 길을 계속 가는게 당장 5-10년 뒤의 미래를 봤을 때도 맞는가 싶습니다 솔직히 케미컬 마시면서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든데 석사까지 나와서 학사랑 비슷한 연봉 받으면서 일하는게 싫습니다 현재도 의약품 쪽으로 합성을 하고있는데 지금이라도 고분자나 반도체 쪽으로 틀어야 할지 아니면 화학은 서브 느낌으로만 잡고 AI 쪽 공부를 해야할지...(포폴이랄건 없지만 대학입학 했을때 전공이 소프트웨어쪽이라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직에서 합성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2026.04.05
답변 5
- 8828282한미약품코상무 ∙ 채택률 77% ∙일치직무
확실한건 기존의chemical base에서 Biologics 기반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연구시 꼭 필요했던 의약품 합성 및 제제연구 분야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합성이 정말 좋으시고 제약업에 종사를 원하신다면 제약회사보다는 원료 제조사로 방향을 틀어보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석사 기반에서는 어떤 전공을 하시든 직무 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하기 보다는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석을 할 여지가 많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직무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유기합성 석사도 제약·CDMO·정밀화학에서 수요는 꾸준합니다. 다만 진입 TO가 적고 초봉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어 선택의 문제입니다. 완전 전환보다 합성+데이터 역량(DoE, 공정최적화, Python/AI 활용)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동시에 반도체/고분자 공정 쪽도 병행 지원해 옵션을 넓히세요. “실험+데이터로 수율·품질 개선 성과”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AI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입니다. 이는 유기합성을 기반으로 하는 R&D 직무로 일을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형태로 변할 것 입니다. 제약 합성 뿐만 아니라 정밀화학, 기능성 소재, 고분자, 전자재료 (반도체, OLED, QLED, 이차전지...), 건설소재, 복합소재, 화약.... 등등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본인 연구 분야 및 합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필수적으로 쌓아야 하고, 이와 더불어 AI 쪽도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셔야만 경쟁에 뒤쳐지지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멘티님이 경쟁을 하는 시장에서는 이미 그러고 있거든요.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고민은 매우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유기합성은 여전히 필요한 분야지만 채용 규모가 제한적이고 업무 강도 대비 보상이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AI가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고 실험 설계와 해석 역량은 계속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합성만 고집하기보다 데이터 기반 연구나 공정 개발, 혹은 AI와 결합된 화학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지금 전환을 고민한다면 늦지 않았고 화학을 기반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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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 취업 시장에 대한 전략 선택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계열 학-석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을 살펴보니 중견, 대기업에서 신입공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최소 경력 3년 이상의 중고신입을 뽑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전공과 경험을 살려 연구 개발직 혹은 비임상 약리, 효능평가 쪽으로 직무를 좁혀가고 있는데 이 직무마저도 경력직을 더 많이 뽑더라구요. 1. 보통 요즘 연구.개발.비임상 직무 중견, 대기업 선택을 위해 중소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이직을 많이 하는 시스템인가요? 취업 시장이 어려운만큼 이직 역시 쉽지 않다고 들어서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이직 역시 많이 꺼려하는 분위기인지..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2. 중소 기업의 경우 회사들이 상당히 많던데 회사를 선별하는 기준을 어떻게 세우는게 좋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는 가지마라 이런 사항들 말입니다) 바이오, 제약 업계에 근무하고 계신 현직자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고민 들어주세요 (바이오)
생명공학 전공으로 학사-석사 졸업을 했습니다. 이후 6개월동안 유전체분석쪽으로 석사 후 연구원을 하다가 또 6개월동안은 AI와 데이터분석을 배웠습니다. 취준을 시작한지 1달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데이터 분석/개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다가 아무래도 깊이나 우대하는 전공 때문인지 서합이 아예 안돼서 최근에는 다시 바이오 연구직무로 넣어보고 있지만 여기도 서합부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연구를 정말 하고싶다 분석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배운 시간들이 아까워서 못 놓고 있는 느낌입니다 ㅠ 마음이 조급한 이유도 있구요 궁금한 점은 .. 저는 이화학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고, gmp도 학부 수업으로만 들었었는데 qc 직무로 지원해서 경력을 좀 쌓고 나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c까지도 지원해봐야하나라는 생각에 질문 올립니다 ㅠㅠ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글 정리가 잘 안된 점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Q. 제약회사 연구직 경력 면접 신입 지원
이번에 제약회사 경력직 모집에 운이 좋게 서류 및 인성검사가 통과되어 PT 면접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라 감사하고 꼭 가고싶었던 회사라 잘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석사 신입이 일반적으로 보는 연구과제 나열식의 PT 발표가 아니라, 경력사항 수행 중 발생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해결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직 모집공고이다 보니, 다른 경력 지원자분들에 비해 내용이 상당히 빈약할 것 같아 걱정이 앞서는데 괜찮을지,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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